Instant Funk, 박찬일 셰프 컴백 Review

박찬일 셰프가 새로 몸담게 된 이태원의 캐주얼 다이닝, Instant Funk.
지난주 일요일에 문을 열었다.

라꼼마의 흔적을 찾을 수도, 셰프의 새로운 지향점을 발견할 수도 있다.
쉽게 말해, 이번엔 술 마시기 좋은 식당이라는 얘기입니다.




좋아하는 병어와 고등어 파스타는 메뉴에서 찾을 수 없었고(계절 탓)



간이 좋았던 참다랑어 카르파치오
이전과 같이 다양한 제철 바다고기를 쓰지 않고 재료 하나로 임팩트.



버팔로 모차렐라 샐러드
가벼운 루꼴라와 토마토, 버팔로 젖으로 만든 좋은 모차렐라의 심플한, 간 잘된 샐러드.



곱창파스타
토마토와 곱창 특유의 향이 조화가 잘되는 재미있는 신메뉴.



명란파스타
크림범벅이 포인트인 꼬소한 명란파스타가 아니라 온전히 짭짤하고 칼칼한 맛이 포인트.

여전히 맛나다.
술 종류가 좀더 다양해지면 밤새도록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셰프님 성격상, 워낙 소리소문없이 열어서 친절한 인포.
Instant funk.
이태원동 34-105 (용산구청 아래 삼거리 대로변)
07088116444


덧글

  • 2013/05/16 18: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8/02 09: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1/01 09: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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