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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식 양식 굴 리포트, 전라남도 고흥

고흥 굴과 관계 없는 그냥 굴 사진 <이미지 출처: 구글 검색>맞다. 국내 굴의 최대 산지는 통영이다. 하지만 통영 굴보다 시장에서 높은 값을 치는 굴이 따로 있으니, 바로 고흥 굴이다. 온 바다에 하얀 굴 꽃이 흐드러지게 핀 전라남도 고흥에서 굴 맛을 새로 봤다.여명에 배가 뜬다. 남도의 땅까지 얼려버리는 한겨울의 바닷바람이 어지간히 매워 ...

굴 어선에 탔다, 전라남도 고흥

전라남도 고흥에 다녀왔습니다. 굴을 먹으러 갔습니다. 네. 굴 먹으러 남쪽 끝까지 가고 그럽니다. 처음은 아닙니다. 작년만 해도 서해 굴 먹으러 덕적도까지 배타고 가서 물때 알아내 신새벽부터 쪼새 들고 갯바위에 달라붙어 굴 따먹고 그러던 원시인인간이니깐요. 원래 그럽니다. 전 굴쓰레기니깐요. 하다 하다 급기야 이젠 못생긴 작업복이랑 수...

굴 잔치, 서울 시내 6곳

지난 주엔 굴을 좀 먹고 다닐 일이 있었다. 굴밥, 굴전 같은 너무 흔한 한식인 요리를 빼고 최대한 편식 없이 다양한 굴 요리를 먹는 것이 취지였다. 아무래도 요리 쪽으로 가다 보니, 굴 자체의 향만 짜릿하게 풍겨나오는 그냥 굴이 좀 그리워졌다. 그래서 나는 내일 고흥에 굴을 먹으러 또 갑니다?아무튼 굴 요리들.트러플오일과 캐비어, 미뇨넷 소스를 곁들인...

굴에 대한 트리비아22

온전히 굴 시즌이 되어 굴에 대한 트리비아13에 이어지는 증보판 발행. 2차 증보판도 커밍 순.1. 진정한 의미의 자연산 굴은 없다. 다 양식이다. 2. 국내산 굴은 품종이란 게 없고 어떤 환경에서 양식했는지만 보면 된다. 3. 서해안은 갯바위에 굴을 붙여놓는다. 만조와 간조를 오가며 물에 잠겼다가 갯벌에 나왔다가 하며 굴이 ...

아카시: 니시아카시역西明石駅의 잘 나가는 문어밥ひっぱりだこ飯

西明石駅의 ひっぱりだこ飯효고현의 아카시는 도미와 문어가 유명한 동네(라고 한)다. 이 동네의 문어는 게와 새우를 먹으며 강한 조류를 버티기 때문에 특히나 맛있다고... 니시아카시역에서는 '잘 나가는 문어밥'이라는 에키벤을 만들어 팔고 있기도 하다.교토 심령스폿 자전거 라이딩(진짜 있는 프로그램)과 단풍놀이가 테마였던 이번 여행은 무작정 티켓을 사고 보니...

굴에 대한 트리비아13

남해안 태풍 피해와 서해안 적조 피해로 제대로 굴을 먹으려면 올해는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지만, 여름 이불을 치우고 가을 이불을 꺼냈으니 굴 시즌은 시작된 거다. 1. 진정한 의미의 자연산 굴은 없다. 다 양식이다. 2. 국내산 굴은 품종이란 게 없고 어떤 환경에서 양식했는지만 보면 된다. 3. 서해안은 갯바위에 굴을 붙여...

후쿠시마, 미야기현: 2010 가을, 먹는 여행

2010년 가을,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을 기차와 (남의) 차로 돌며 먹은 온갖 것들을 모아 보니, 단풍도 좋고 음식도 좋고 맥주도 좋았으므로 포스팅. 2011년 봄에 다시 가려고 티켓 사려는 타이밍에 -_- 원전 사고로 다시 갈 수 없으니 안타까울 뿐.고유명사가 하나도 기억나지 않으므로 오직 사진만아이폰으로 그때그때 기분나는대로 찍었으므로 톤은 다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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