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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very soon 홍대 전설의 꼬치, 쿠시무라

1. 이자카야 부흥기, 홍대 천하의 할아버지가 꼬치를 구워주실 때 참 맛이 있었다. 2. 당시 이태원의 천상과 문타로, 유다도 대단한 집들이었다.3. 천하와 문타로가 어떻게 된 일인지 합병 형태로 강남에 텐카노 문타로를 내기 시작. 처음은 청담사거리 박대감 옆.4. 천하 할아버지가 은퇴하신 모양.5. 천하 꼬치의 전설이 종료6. 그 사이 서울은...

리틀파파포, 상수동

제대로 된 냉면집이 없는 홍대는 은근 해장의 불모지인데, 다락투 닭곰탕이나 죽어도 먹기 싫은 콩나물국밥 외의 훌륭한 대안이 나타나주셨다. 쌀국수님! 슬슬 블로그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모양인 리틀 파파 포 Little PAPA Pho입니다. 상수동이라고 쓰긴 했지만 사실 합정역에서 아주 가까운 서교동. 남들이 맛있다고 해서 가봤더니 정말 맛있었던 흔치 ...

노련한 비스트로펍, 메르삐꽁, 상수동

얼마 전 집 근처에 새로운 비스트로(?) 펍이 생겨서 정식 오픈하기도 전부터 종종 가고 있다. 이제 정식 오픈했다. 상호인 Mere Picon이 불어라는데, 삐꽁네 엄마라는 뜻인 모양이다. 요리하는 언니가 프렌치를 기본으로 10년 정도 레스토랑 컨설팅과 자신의 가게를 했었다고 하는 걸로 보아, 애들이 프랑스인 삐꽁네 집에 놀러가서 엄마가 해주는 안주에 ...

'회사 앞 소문난 맛집' 기사식당 대청마루, 홍대

오늘 점심 뭐 먹을까? 직장인이라면 하루에도 열다섯 번씩 머리를 싸맬 질문이다. 대개 가장 먼저 말하는 사람이 끝까지 총대를 멘다. "생선구이 어때요?" "전 생선 어제 집에서 먹었는데..." "그럼 중국집 갈까요?" "밥이 먹고 싶은데..." 하는 식으로 지난한 시간낭비를 한 끝에 결국은 "그럼 김치찌개나 먹으러 가죠" 하면 모두가 동의해서 그날의 점...

코요테 살룬, 홍대

시저 샐러드. 한동안 시저 샐러드가 너무 먹고 싶었더랬다. 드디어 먹었다. 내가 아는 시저 샐러드의 소스는 앤초비의 짭조름이 앞으로 돌출되는 고소한 맛인데 그 맛에 근접하고 있었다. 소스를 과도하게 사용해 잘게 썰어놓은 로메인의 아삭거림과 맛은 그닥 느낄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 도우를 함께 주는 것으로 보아, 같이 먹어서 간을 맞추라는 의미인...

봉주르 하와이, 홍대

하와이의 어느 오래된 레스토랑 같은 곳. 요리사는 아마도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몇달쯤 견습을 해본 일본인 정도의 설정. 같은 사장님이 기획한, 술파는 꽃집, 비너스 키친에 이은 3번째 테마파크 술집이라 할 수 있다. 잘 만든 영화 세트장 같다. 음식의 맛이나 퀄리티를 따지기 이전에, 그 음식마저도 세트의 일부로 보일 정도로 응집력 있게 잘 기획한 점에 방...

툭툭 누들타이, 연남동

공항철도 개통과 함께, 그리고 홍대 일대의 게스트하우스 붐과 함께, 연남동의 작은 골목마다 이국적인 음식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툭툭 누들타이는 요즘 태국 음식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음식점. 연남동 이심 앞에 있다가 또 그 옆 상가건물 지하로 확장해 오픈했다. 얼마 전 딱 1년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태국식 소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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